지난 2015년 7월 3일자 정치면 「朴대통령 놓고 민병주-진선미 두 女의원 격돌 - '제 발 저렸나'… 특정 안했는데도 진선미・최민희 고성 지르며 항의」 제하의 기사와 관련해, 확인 결과 새정치민주연합 최민희 의원은 7월 3일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위원장에게 의사진행발언을 신청한 뒤 발언하는 등 정당한 절차를 따랐으며, 그 과정에서 어떠한 고성도 오간 적이 없는 것으로 밝혀져 바로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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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을 주름잡고 있는 운동권의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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