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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유승옥이 26일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오후 2시부터 열린 '유승옥의 발레이션' 출간 싸인회에 참석했다.이날 유승옥은 몸에 밀착된 노란 홀터넥과 파란색 미니스커트를 입고 현장에 등장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유승옥의 발레이션'은 총 3파트로 나뉘어져 있으며 ‘발레이션’은 몸의 라인을 가늘고 길게 만들어주는 발레와 건강한 탄력과 근력을 키워주는 PT를 결합시킨 운동으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라인을 원하는 여성들에게 최적화된 운동이다.유승옥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승옥 운동법 궁금했었다. 책 나왔다니! 꼭 사서 읽어야지""유승옥 몸매종결자" "유승옥 다이어트 완전 자극된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