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탈리 걸비스 ⓒ온라인 커뮤니티
    ▲ 나탈리 걸비스 ⓒ온라인 커뮤니티

     

    LPGA 투어 2015시즌 18번째 대회 ‘마라톤 클래식’ 3라운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LPGA의 섹시 아이콘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나탈리 걸비스'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한 장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LPGA 프로골퍼 나탈리 걸비스가 골프장을 배경으로 깃발을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이트 비키니 차림으로 드러난 그의 아찔한 자태에 많은 네티즌들이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나탈리 걸비스는 지난 2001년 18세에 프로로 전향했다. 그의 우승 전적은 2007년에 달성한 에비앙 마스터스로 선수로서의 경쟁력은 그다지 높지 않은 편이다. 걸비스의 세계랭킹은 276위다. 그는 선수생활을 하며 상금으로 490만 달러(약 52억원)를 벌어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