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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출연을 앞두고 있는 슈퍼주니어 려욱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17일 슈퍼주니어 려욱은 “내일 만나 ^^ 잘자~”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시했다. 려욱은 ‘잘자~’라는 멘트로 팬들에게 다정한 인사를 건네 팬들은 열광했으며, 수트한 정장 차림에 신곡 ‘Devil’의 앨범을 들고 사진을 찍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려욱 사랑해요”, “려욱 오늘 무대도 기대할게요”, “음악중심 려욱 파이팅”, “려욱 잘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려욱이 소속된 슈퍼주니어는 18일 오후 3시 50분에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Devil’의 컴백무대를 선보일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