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SBS '정글의 법칙'방송캡처
-
-
-
-
'정글의 법칙' 멤버들이 야자수 나무에 몸을 맡기고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었다.
이날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에서는 정글족 멤버들이 야자수 나무를 타고 즐거워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다솜은 혼자서 나무에 올라타며 재미있게 노는 것을 지켜본 정진운,배수빈,류담,정진운은 처음에는 이게 재미있냐며 갸우뚱했지만 한번 나무를 타보더니 이내 독특한 재미에 사로잡히며 모두가 함께 나무에 올라탔다. 다솜은 마치 자이로드롭 같다며 신나했다.
옆에서 지켜보던 윤상현은 갑자기 나타나서 나도 타보겠다고 말했다.류담은 윤상현에게 "저 노친네 오셨네"라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윤상현은 42세라는 최고 연장자 답지 않게 나무 타기를 하며 아이같이 천진난만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