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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 커뮤니티
모레나 바카린이 ‘엑스맨’ 스핀오프 영화 ‘데드풀’의 여자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18일(현지시간) 마블의 악동 캐릭터를 영화화한 ‘데드풀’에서 팀 밀러라는 신인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라이언 레이놀즈와 호흡을 맞춰 바네사칼리슨/카피캣 역을 맡았다
브라질 출신의 모레나 바카린은 미국드라마 ‘파이어 플라이’, ‘브이’ ‘홈랜드’ 시리즈 등에서 활약한 여배우로 이번 ‘데드풀’ 합류로 배우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됐다.
모레나 바카린은 단순히 주인공에게 구해지기 위해 있는 고전적인 여주인공이 아닌 독자적인 페르소나를 가진 여전사 느낌것 이라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영화 '데드풀'의 배우 모레나 바카린의 섹시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올라온 화보에는 브라질 출신 배우 모레나 바카린은 가슴골이 훤히 보이는 브이넥 이너에 시스루 블랙재킷을 걸치고 브라질 출신 배우 답게 정열적이고 섹시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데드풀' 2016년 2월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