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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주아의 남편이 연일 화제다.신주아는 지난 14일 '택시'에 출연해 재벌2세인 '사라웃 라차나쿤'과 작년 7월 방콕의 센타라 그랜드 호텔에서 1년 연애 끝에 결혼한 사실을 밝혔다.이런 가운데 한 온라인 사이트에서는 신주아의 남편 '사라웃 라차나쿤'의 준수한 외모를 비교한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속에는 신주아 남편과 주원 강동원의 사진이 나란히 담겨 있다. 특히 신주아의 남편의 오똑한 콧날이나 이목구비가 주원과 강동원을 많이 닮아 놀라움을 주고 있다.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주아 남편, 재벌에 얼굴도 훈남이네" "신주아 남편, 신주아는 좋겠네?"" 신주아, 연기도 잘했는데 남편 복까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