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모레나 바카린ⓒ인터넷커뮤니티
    ▲ 모레나 바카린ⓒ인터넷커뮤니티


    영화 '데드풀'에 출연하는 배우 모레나 바카린의 시선을 사로잡는 화끈한 화보가 주목을 받고있다.

    2013년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모레나 바카린이 촬영한 영국의 잡지화보를 올렸다.

    모레나 바카린은 사진 속에서 재킷만 걸친 체 봉긋하고 풍만한 가슴라인을 뽐내고 있다. 그녀의 군살없는 늘씬한 몸매와 아름다운 외모가 어우러져 한층 섹시한 분위기를 풍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모레나 바카린 몸매 대박" "'데드풀 꼭 봐야지"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영화 '데드풀'은 마블코믹스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라이언 레이놀즈가 주연을 맡았다.
    2016년 개봉을 목표로 현재 촬영에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