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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소녀시대'가 7일 오후 호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야외수영장에서  “소녀시대  신곡 'PARTY'의 무대를 최초로 선보인 것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여성잡지에서 주최한 파티에 참석한 소녀시대 제시카의 모습에 새삼 주목되고 있다.
      

    지난 2008년 엘르걸 파티에는 소녀시대와 알렉스 오지호 등등 다수의 연예인들이 참석해 화제다.

    이 날 제시카와 효연의 모습이 유난히 돋보였다는 후문. 이날 제시카는 핫핑크 슬리브리스 원피스를 입고 참석해 슬림한 바디라인을 뽐냈다. 한편  써니 역시 스팽글이 빛나는 연핑크 원피스로 각선미를 과시했다. 특히 청순하면서도 도발적인 자태가 역시 소녀시대라는 찬사를 자아냈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party, 진짜 소녀시대 파티 모습재밌네""소녀시대 party, 소녀시대는 어딜가나 화제의 아이콘" "소녀시대 party, 누가 누구랄것없이 예쁘네"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의 선행 싱글 'PARTY'는 청량한 느낌을 선사하는 즐거운 분위기의 썸머송 'PARTY'와 섹시하고 그루브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R&B 곡 'Check' 로 상반된 소녀시대만의 보이스를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