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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주혁이 '1박 2일‘의 ’여자 사람 친구 특집‘후 근황을 공개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에서는 ’너네 집으로 특집‘1탄의 일환으로 대전 김준호의 집에 찾아가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프닝에서 김주혁은 “우리가 요즘 굉장히 바쁘다”고 운을 뗐다.

    김주혁은 “‘여사친 특집’이 끝나고 단체 채팅방을 만들었다”며 “영화사와 미팅을 하고 있는데 자꾸 진동이 울려 봤더니 메시지가 340개나 쌓여있더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주혁은 지난 4일 모친상을 당해 많은 이들의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