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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캡처
‘음악중심’ 걸그룹 밍스가 사랑스러운 안무로 남심을 공략했다.4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에서는 밍스가 신곡 ‘러브쉐이크(Love Shake)' 무대로 컴백했다.이날 밍스는 도트무늬 스냅백이나 헤어스타일에 포인트를 준 머리띠를 착용해 상큼 발랄 귀여운 면모를 뽐냈다. 또한 그들은 흰 팬츠와 스커트 의상을 입고 골반을 통통 튕기는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녹였다.밍스의 신곡 ‘러브쉐이크’는 히트 작곡가 남기상이 참여했으며 지난 2012년 걸그룹 달샤벳의 정규 1집 ‘BANG BANG'에 수록된 노래를 리메이크한 곡으로 밍스의 색깔에 맞게 재탄생된 곡이다.한편 이날 ‘음악중심’에서는 씨스타, 비투비(BTOB), 방탄소년단, AOA, 나인뮤지스, 슬리피, 마마무, 세븐틴, NS윤지, 홍대광, 포텐, 핫샷, 밍스, 하이포(HIGH4), 성은, 이주선, 조정민 등이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