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전야제 뜨겁게 달군 로맨틱펀치 "소리 질러"

락 밴드 '로맨틱펀치'가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이하 광주U대회)의 밤을 뜨겁게 달궜다.

2일 밤 KBS 2TV를 통해 방송되고 있는 광주U대회 전야제에서 축하무대를 선보인 로맨틱 펀치는 강렬한 기타사운드와 시원한 보컬의 목소리로 '토요일 밤이 좋아'와 '그대에게'를 열창했다.

한편 이날 전야제에는 로맨틱 펀치를 비롯해 샤이니와 포미닛, EXID, 걸스데이, 방탄소년단, YB 등이 무대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