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롬비아의 골키퍼 다비드 오스피나가 아르헨티나의 발목을 잡았다.

    오스피나는 27일 오전 코파아메리카 8강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서 슈퍼 세이브를 잇따라 기록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에서 뛰고 있는 오스피나는 첼시의 체흐가 영입되면서 자리를 위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