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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2TV '너를 기억해'방송캡처
'너를 기억해' 도경수가 교도소에서 자해를 시도한 후 구급차에 실려갔다.이날 방송된 KBS 2TV 드라마 '너를 기억해'에서 이준영(도경수)이 교도관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자신의 목을 긋고 쓰러진 후 구급차에 실려가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병원으로 실려가는 구급차 안에서 교도관들은 "설마 죽은건 아니겠지" 라며 준영의 돌발행동에 놀랐다. 그러자 준영은 갑자기 눈을 뜨고 알 수 없는 미소를 지었다.이어 준영이 어린 시절의 이현과 만났던 사실이 나오며 그의 특별한 비밀이 공개됐다.이준영은 이현에게 자신의 맥박을 직접 짚어보게 하며 맥박이 뛰지 않는 자신의 신체적 비밀을 알려줬다.신기해하는 이현에게 "이건 나의 비밀이야, 너의 비밀은 뭐니" 라고 물어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