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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예원ⓒ인터넷커뮤니티
브라질과 콜롬비아의 2015 코파아메리카 C조 2차전 경기가 잠시 후 9시(한국시간)에 펼쳐지는 가운데 장예원 아나운서가 브라질 축구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화이팅을 외치는 사진이 눈길을 끌고있다.2014년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장예원 아나운서가 브라질 유니폼을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장예원 아나운서는 현재 SBS '풋몰 매거진 골'의 진행을 맡으며 축구에 대한 많은 관심과 열정을 나타냈다. 지난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의 현지 중계를 진행하기도 했다.장예원은 사진 속에서 브라질 대표팀의 전통적인 노란색 유니폼을 입고 환한 미소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장예원 너무 예쁘다" "장예원 축구 진짜 좋아하는 듯" "장예원과 브라질 콜롬비아 보고 싶어요"등의 반응을 나타냈다.한편,우승후보간의 대결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브라질 콜롬비아의 경기에 전세계 축구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