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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캡처
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의 중식당 '목란'이 화제인 가운데 '목란'에서 식사를 하기 위해 예약전화가 연결이 안된다는 하소연이 급증하고 있다.
한 음식업 관계자는 '냉장고를 부탁해'이후 호기심이 급발동해 '목란'에 전화를 걸었으나 며칠 계속 연결해도 연결이 되지 않았다는 것.
이어 5일 만에 연결된 전화통화에서는 "이미 한달치 스케쥴이 예약완료되어 다음달 부터 예약이 가능하다"는 말을 들었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 중식당에서 음식먹으려면 대기 엄청 타야되네", "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 기다려서라도 먹어보고 싶네", "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 중식당 얼마나 맛있길래" 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