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그라운드 싱어 아마드 레인 "내 노래 'XOXO'를 비욘세가 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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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팝스타 비욘세(Beyonce)가 표절 시비에 휘말려 주목된다.
레이더온라인과 데일리메일 등 다수의 해외 연예매체들은 "최근 아마드 레인(Ahmad Lane)이라는 백그라운드 싱어가 '비욘세의 'XO'라는 노래는 자신의 노래 'XOXO'를 표절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7백만 달러의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마드 레인은 "현재 비욘세의 백그라운드 싱어로 활동 중인 크리스 콜린스(Chrissy Collins)에게 지난 2013년 말 'XOXO'의 카피본을 건네 준 사실이 있는데, 당시 콜린스가 'XOXO'를 비욘세에게 넘겨, 'XO'라는 노래가 출시된 것"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비욘세의 법률대리인은 법원에 제출한 준비서면을 통해 "지금까지 17차례 그래미상을 수상하고 1억 1,800만장이 넘는 판매를 기록한 비욘세가 다른 사람의 재산을 노릴 하등의 이유가 없다"며 표절 의혹을 부인했다.
또한 "'XO'와 'XOXO'는 리듬 패턴이나 선율 등 모든 면에서 음악적 유사성이 없다"며 "두 곡은 완전히 다른 곡"이라고 반박했다.
뉴욕지방법원에 해당 소송의 기각을 요청한 비욘세 측은 조만간 아마드 레인을 상대로 맞고소를 제기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제공 = TOPIC/SplashNews (www.splashnews.com 스플래쉬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