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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안다 인스타그램
가수 안다가 스타 셰프들을 향한 존경의 메시지를 남겼다.안다는 최근 진행된 본지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냉장고를 부탁해'와 관련된 화제거리를 이야기했다.이에 대해 안다는 "최현석과 이연복 셰프는 대단한 것 같다. 나도 그렇게 요리 해보고 싶다"며 부러움을 표시했다.또 "두 셰프는 누구나 좋아하는 스타 셰프다. 한 번쯤 이연복과 최현석의 식당을 찾아가 보고 싶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안다는 자신의 신곡 'Touch'에 대해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독특한 보컬 음색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곡이다고 설명, 활동에 박차를 가할 것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