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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유영ⓒ인터넷커뮤니티
영화 '간신'에 출연해 과감한 노출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이유영이 그녀의 데뷔작에서 선보인 파격적인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이유영은 2014년 영화 '봄'에서 베트남전에 참전했던 남편을 잃고 혼자 힘으로 아이들을 먹여 살리는 고난한 여인 민경 역을 맡아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이유영은 영화 속에서 보여준 노출장면을 통해서 단아한 얼굴에 비견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관객들의 눈에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켰다.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간신 이유영 몸매 장난 아니네" "이유영 신인인데 연기 진짜 잘하는듯"등의 반응을 나타냈다.한편,이유영은 두번째 작품 '간신'에서 설중매 역을 맡아 아찔한 섹시미와 깊이 있는 감정연기를 통해 충무로의 주목할만한 신예로 떠오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