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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MBC 제공
'경찰청 사람들 2015'가 결방한 가운데 그 자리를 '어게인'이 대신 차지했다.MBC 범죄재구성 프로그램 '경찰청 사람들 2015'가 2주 째 결방한 가운데 예능프로그램 '어게인'이 그 자리를 대신해 폐지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특히 지난 4월 첫 방송 이래 '경찰청 사람들 2015'의 시청률은 3%를 웃돌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던 상황.이어 앞서 4일 모 보도매체는 '경찰청 사람들 2015'의 2주 결방 소식을 전했고, 이어 MBC 측은 '어게인'을 임시 방송한다고 말해 애청자들에게 불쾌함을 남겼다.한편 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어게인'에서 16년 전 국민 드라마 '왕초'의 주역들이 한데 모여 동창회를 진행,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추억을 선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