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창영ⓒLG 세이커스 공식 홈페이지
    ▲ 정창영ⓒLG 세이커스 공식 홈페이지

     

    애프터스쿨 정아(32)가 농구선수 정창영(27)과 호감을 가지고 만나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다.

    11일 한 매체는 "정아와 창원 LG 세이커스 정창영이 서로 호감을 갖고 만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로의 이니셜을 해시태그로 달며 열애 중임을 암시했다.

    관계자 측은 "열애까지는 아니고 호감을 가지고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정창영은 2011년 창원 LG 세이커스에 입단해 활동했으며 올해 1월 상무 전역, 팀에 복귀했다. 정창영은 193cm의 훤칠한 키에 매력적인 얼굴로 많은 농구팬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