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아ⓒSZ 앨범 재킷, '쇼타임' 캡쳐
    ▲ 정아ⓒSZ 앨범 재킷, '쇼타임' 캡쳐

     

    정창영과의 열애설에 휩싸인 애프터스쿨 정아가 과거 걸그룹 SZ와 키스파이브로 활동했던 사진이 화제다.

    현재 애프터스쿨 리더로 활동 중인 정아는 2000년 그룹 SZ로 데뷔해 '누구야'를 발표했다. 하지만 곧 해체했고 키스파이브라는 그룹으로 다시 데뷔했지만 결과가 좋지 못했다.

    당시 그룹 ‘SZ’의 보컬로 활동했던 정아는 키스파이브에 합류해서도 메인 보컬을 맡았었다. 또 지금과는 다소 다른 청순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못알아 볼 뻔", "정아 맞는건가", "정아 과거에도 열심히 살았구나", "결국 가수로 성공한 것 같아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아는 농구선수 정창영과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호감은 있지만 연인 사이는 아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