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60회 현충일을 맞이해 현충일 국기게양 방법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트로트 가수 윤수현도 현충일에 태극기 달기에 반드시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윤수현은 어제 오후 뉴데일리 스타기자와 가진 통화에서 "내일이 현충일인데 태극기를 미리 찾아놔서 현충일 당일에 태극기를 꼭 달수 있도록 할거에요"라며 "현충일은 단순한 공휴일이 아니라 나라를 지키기 위해 숭고한 희생을 하신 분들을 추모하는 날인 만큼,저도 태극기를 달고 묵념을 꼭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현충일 국기게양 방법은 조의를 표하는 날이기 때문에 조기 게양을 해야 한다.
    조기게양은 조의(슬픔의 뜻)를 표하는 깃발이라는 의미이다.
    태극기의 세로 길이만큼 내려서 게양하고 태극기와 같이 게양하는 다른기도 조기로 달아야 한다.

    건물에 따라 게양하는 위치도 차이가 있다. 단독주택의 경우 집밖에서 봤을때 대문의 중앙이나 왼쪽에 게양해야 하고,공동주택 역시 마찬가지로 밖에서 베란다를 봤을때 베란다의 중앙이나 왼쪽에 게양해야 한다. 

    현충일을 맞이해 연예인들의 태극기 퍼포먼스와 태극기 게양 의견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온 국민이 메르스 감염으로 떠들썩하지만, 현충일의 뜻에 맞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선열들의 넋을 기리는 날이 되기를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