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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한별ⓒ에꼴 제공
배우 박한별이 어제 KBS 2TV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숱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지금으로부터 12년전 한 잡지에 찍힌 사진이 새삼 주목을 받고있다.
박한별은 데뷔전부터 선화예고의 '얼짱'으로 유명세를 떨쳤으며 가수 세븐과 고등학교때부터 만났던 사실이 알려지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박한별은 과거 한 패션잡지에서 찍힌 사진 속에서 새하얀 피부와 조각같은 완벽한 이목구비를 뽐내고 있다.
당시 무용을 전공했던 경력에서 보듯이 가느다란 팔과 다리로 남성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여신의 자태를 선보이고 있다.
박한별은 외모에 비해 부족한 연기력으로 논란을 얻기도 했지만 2013년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에서 장하나역으로 열연하며 연기에도 눈을 떴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근에는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 출연해 그간 볼 수 없었던 솔직하고 다소 엉성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