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설경구 ⓒKBS 뉴스광장 방송 캡쳐
    ▲ 설경구 ⓒKBS 뉴스광장 방송 캡쳐

     

    배우 설경구가 악플러를 고소했다가 최근 이를 취하했다.

    해당 악플러는 설경구와 아내 송윤아를 비방하는 글을 인터넷 상에 올린 바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3단독 허정룡 판사는 모욕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주부 김모(36)씨의 공소를 기각하며 “피해자가 5월27일 피고인에 대한 고소를 취소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