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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로트가수 홍원빈이 일상 속 메르스 예방법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홍원빈은 최근 중동호흡기중후군인 ‘메르스’에 대해 많은 걱정을 드러냈다. 이에 생활 속 감염을 막을 수 있는 예방법을 밝힌 것. 

    홍원빈은 1일 오전 뉴데일리 기자와의 통화에서 “‘메르스’로 온 나라가 공포에 떨고 있다”며 “외출 시 손 씻기를 습관화하고 38도 이상의 발열이나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마스크를 쓰고 즉시 의료기관에 들러 진료를 받아야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홍원빈은 신곡 ‘마지막 카드’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