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박신혜가 민낯으로 이번에는 송사리 손질에 나섰다.
29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정선 편'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박신혜는 통밭에서 건진 송사리로 튀김 요리를 만들었다.
박신혜는 "미끄덩거리는 건 못 잡겠다"고 난색했으나, 고무장갑을 찾아와 송사리 손질을 시작했다. 또 박신혜는 아침에도 여전히 예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삼시세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press@newdaily.co.kr
민주당을 주름잡고 있는 운동권의 과거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