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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3대 가왕이 가수 진주로 밝혀진 가운데 과거 섹시미 넘치는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진주는 1990년대 '난 괜찮아'로 데뷔해 여고생 답지 않은 가창력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그녀는 지난 2013년 10월 발표한 신곡 '소리쳐'를 끝으로 가수 활동을 중단한 상태.당시 소속사를 통해 공개된 화보 속 진주는 블랙드레스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선 탄탄한 허벅지를 드러낸 과감한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는다.한편, '딸랑딸랑 종달새' 진주는 24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에게 패해 가면을 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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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종달새 진주, 사진=팔로우 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