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최고의 섹시 아이콘'을 꿈꾸는 걸그룹 시크릿 전효성이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사랑한다 대한민국-2015 드림콘서트'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 21주년을 맞은 '드림콘서트'는 1995년 1회를 시작으로 매년 그 해를 빛낸 20여 팀의 최정상 가수들이 무대를 선보였다. 공익 공연으로 진행되는 '2015 드림콘서트'의 수익금은 모두 사회단체에 기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