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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부선이 '엄마가 보고있다'에서 하차 논란이 있는 가운데 과거 그가 출연한 영화가 눈길을 끌고 있다.

    김부선은 1985년 에로영화 '애마부인 3'에 출연해 당시 뿐 아니라 지금으로써도 파격적인 노출 연기를 펼쳤다. 이 영화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뜨거워 현재도 유튜브를 통해 과거 김부선의 베드신 영상이 게재되고 있다.

    당시 김부선은 169cm의 큰 키와 늘씬하면서도 풍만한 몸매로 애마부인 역을 완벽 소화하며 남심을 저격, 대중에게 이름을 각인시켰다.

    김부선의 '애마부인3'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엄마가 보고있다' 김부선, 과거도 지금도 섹시하다" "'엄마가 보고있다' 김부선, 정말 놀랐다" "'엄마가 보고있다' 김부선, 애마부인 중 제일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부선은 JTBC '엄마가 보고있다' 하차에 대해 억울함을 토로하는 글을 올려 대중의 관심이 뜨거운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