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무한도전 트위터
    ▲ ⓒ무한도전 트위터
     

    광희가 '무한도전' 정규멤버로 합류한 가운데 불만을 토로했다.

    무한도전측은 9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돌아온 무한도전클래식. 무한 반복되는 생고생 퍼레이드. 과연 그 무모한 도전의 끝은 어디인가? ‘이 고생 시키려고 뽑은 거예요?’라고 말한 광희. 그의 험난한 초행길은 오늘 저녁 625분 공개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광희는 불만에 가득한 표정으로 무한 도전 멤버들을 바라보고 있다. 이에 무한 도전 멤버들은 새 멤버가 된 광희를 향해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그들은 무한도전의 상징인 쫄쫄이의상을 입고 있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한편 광희의 무한도전 신고식은 9일 오후 62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