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정상회담'에서 각국 유명 부자들의 쇼핑법을 소개했다. 
     
    16일 방송될 JTBC '비정상회담' 37회에서 '세계의 부자'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중국 대표 장위안은 "중국의 부자가 실제로 쇼핑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다"며 자신의 일화를 공개했다.

    이어 장위안은 "명품관에 들어가서 문을 닫더니 '이거 빼고 다 주세요'라고 말하더라. 단지 주위 사람들에게 줄 선물을 그렇게 많이 사더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호주 대표 블레어 윌리엄스는 "호주에도 광산을 발견해 1초에 70만 원, 즉 하루에 6백억 원을 버는 상속녀가 있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이 밖에도 '세계의 부자'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는 3월 16일 월요일 밤 11시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정상회담' 장위안, 사진=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