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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가족' 최정원이 주크박스에 등극했다.지난 23일 첫 방송 된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가족'에서는 새로운 가족이 된 6명이 캄보디아에서 현지인과 같은 방법으로 생활하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최정원을 비롯한 박명수, 이문식, 심혜진, 민혁(씨엔블루), 설현(AOA)으로 구성된 '용감한 가족' 6인은 캄보디아로 떠나 톤레사프 메찌레이 마을의 수상 가옥에 자리를 잡게 됐다.가족들의 저녁 식사를 위해 남자들과 배를 타고 낚시를 하러 가던 중 지쳐 보이는 가족들을 위해 최정원은 먼저 노래를 한 곡 하겠다며 나섰고, '소양강 처녀'를 열창했다.생목(?)으로 열창하는 최정원에게 박명수는 "노래를 못하는 구나"라며 구박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에 이문식은 추임새까지 붙이며 즐거워했고, 최정원의 열창으로 인해 우울한 분위기가 한층 나아졌다.그 외에도 최정원은 생활하면서 엉뚱하고 귀여운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고, 힘든 일에 먼저 나서고 끊임없이 노래를 흥얼거리는 등 가족 내 분위기 메이커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한편, '용감한 가족'은 연예인들이 가족을 구성해 세계의 특색 있는 지역의 가족들과 이웃이 되어 살아보며 그들의 삶을 진지하게 들여다보는 새로운 형태의 시츄에이션 리얼리티 프로그램. 매주 금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용감한 가족' 최정원, 사진=KBS2 '용감한 가족'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