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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금'이라는 수위 높은 섹시 콘셉트로 화제를 모은 가수 한소아의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는 '락리바이벌', '스타일난다', 'KKXX' 등으로 구성된 3가지의 콘셉트로 진행됐다. 남자 모델들 사이에서도 섹시한 자태를 잃지 않는 시크한 복서로 변신하는가 하면 따뜻하고 포근한 모습으로 색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
한소아는 스트레스가 쌓였을 때 푸는 방법으로 "속상할 땐 슬픈 영화를 핑계삼아 펑펑 울기도 한다"며 "마음껏 먹고 아무 생각 않고 잠을 청한다"고 말했다.
한소아는 "최근엔 연말 파티도 많고 모임이 많아 점점 주량이 늘어나고 있다"며 "원래 맥주 한 두 병 정도밖에 마시질 못했는데, 배가 불러서 다른 술을 좀 배워야겠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한편 한소아는 "요즘엔 슬로우 잼에 빠져 부드러운 음악으로 미니 앨범을 채워보고 싶다"며 가수로서의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
[자료 제공 = 레인보우미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