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창욱과 박민영이 위험에 처했다.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극본 송지나, 연출 이정섭 김진우)의 제작진이 위급 상황에 놓인 서정후(지창욱)와 채영신(박민영)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검은 양복을 입은 무리에게 둘러 쌓여 위협을 당하고 있는 서정후와 채영신의 겁에 질린 듯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벽에 내리쳐진 영신과 긴장된 표정의 정후의 모습이 포착돼 위기일발의 상황임을 예측할 수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정후의 옷차림. 뛰어난 무술 실력을 자랑하는 업계 최고의 심부름꾼이지만, 사진 속 옷차림은 어리바리한 신입기자 박봉수의 모습이다. 영신에게 정체를 숨기고 위장 취업을 했기 때문에 함부로 나설 수 없는 아슬아슬한 상황에서 정후가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게 될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힐러'는 정치나 사회 정의 같은 건 그저 재수 없는 단어라고 생각하며 살던 청춘들이 부모세대가 남겨놓은 세상과 맞짱 뜨는 통쾌하고 발칙한 액션 로맨스.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예고되는 '힐러' 4회는 12월 16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힐러' 박민영 지창욱, 사진=김종학프로덕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