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데일리 스포츠】 LG 트윈스가 30,31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넥센과의 플레이오프 3, 4차전 시구자를 29일 발표했다.

    30일 플레이오프 3차전에는 에이핑크 윤보미가 시구를, 손나은이 시타를 진행한다.

    31일 플레이오프 4차전에는 LG 트윈스의 '광팬'인 그룹 지오디의 데니안이 시구할 예정이다.

  • 한편 플레이오프 3, 4차전에서 LG전자, LG화학 등 계열사들이 응원타월과 응원깃발을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다.
     
    이요한 기자 l0790@naver.com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