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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우선' 약속 서울시, 서울시 보호종(박새) 서식 북아현숲(약3만㎡) 말살 허가 = “도시의 개발과 관리는 환경을 우선적으로 고려”한다는 서울시(시장 박원순)가 안산 자락의 자연경관 지구에 梨大 기숙사 공사를 허가, 총 164종의 관속식물(66과 129속 140종 1아종 20변종 3품종)과 3종의 포유류, 11종의 조류, 3종의 양서·파충류, 41종(8목 24과)의 육상 곤충류, 그리고 1200그루의 나무가 살던, 축구장 세 개 면적의 자연생태계가 말살되었다.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57566&C_CC=AZ

    * 서울시의 무원칙, ‘북아현 도심 숲’ 파괴 = ‘자연경관지구’ 북아현동 숲 파괴, 도롱뇽은 사라지면 안 되고 사람은 사라져도 된다는 발상. 현재 공사 부지에 있던 나무들은 대부분 절단이 끝난 상태고,기숙사 공사 부지 1만 89㎡(3,052평)의 면적을 채웠던 나무들은 흔적 없이 사라졌다.
    http://www.bluekoreadot.com/news/articleView.html?idxno=15837

    * 그날 KBS는 김현 의원을 철저히 감추고 보호했다 = 일부 커뮤니티 사이트를 중심으로 세월호 유족의 대리운전기사 폭행사건과 이와 관련해 핵심 인물로 떠오른 새정치민주연합 김현 의원에게 쏟아지는 비난여론을 KBS가 축소보도 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는 가운데 사건 발생 당일 KBS의 보도를 확인한 결과 사실로 드러나 논란이 예상된다.
    http://bignews.co.kr/news/article.html?no=246836

    * '남로당' 입다문 좌파 '서북청년단 때리기' 적반하장 = 건국과정에서 세운 혁혁한 공로, 반공과 애국의 역할에 비해 홀대 받고 천덕꾸러기로 전락했던 비운의 애국단체가 서북청년회다. 재건준비팀의 리더인 우파시민운동가 정함철(41)은 “만일 그때 서청이 없었더라면 오늘날의 대한민국은 없었다”고 단언하는데, 그게 정확하다.

    http://www.mediapen.com/news/articleView.html?idxno=49092

    * '미시USA'와 해외 종북세력의 실체 = "기억해야 할 것은 미시USA가 박근혜 대통령과 대한민국 정부를 강력히 비판한 것은 세월호 침몰 이후부터가 아니라, 그 이전에 박 대통령의 취임 직후부터라는 사실이다. 미시USA는 박 대통령에게 매우 적대적이다."
    http://www.blue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7673

    * 국방부, 김관진 안보실장 인맥 교체가 시급하다 = 국방부 국방운영개혁추진실장 심용식(육사 34기),국방정책실장 류제승(육사 35기),인사복지실장 박대섭(육사 35기),전력자원관리실장 이용대(육사 35기) 등 모두가 장관이 바뀌었는데도 교체되지 않고 자리를 지키고 있는 전임 장관시절 임명된 ‘김관진 인맥’들이다. 김관진 전임 장관의 ‘승승장구’와 그 인맥들의 ‘자리보존’ 이 결합되어 정상적인 정책결정,합리적 군 인사,체계적인 정보의 전달 등의 체계를 왜곡시킬 수 있는 우려를 낳고 있는 실정이다.
    http://www.bluekoreadot.com/news/articleView.html?idxno=15835

    朴대통령 "반발 두려워 北인권에 소극적이어선 안돼" = 박근혜 대통령이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북한의 반발이 두려워서 북핵과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해 소극적이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북한 주민의 삶이 나아지고 바뀌도록 하는 것은 통일의 중요한 목표일 뿐 아니라 평화통일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했다.
    http://www.fnkradio.com/board.php?board=newfnkb101&config=&command=body&no=1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