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인천 아시안게임] 육상 400M 예선 경기가 27일 오후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대한민국은 여자100M [이선애(20‧안동시청)]와 [강다슬(22‧충남대)]에 나섰지만, 예선 성적 11초 98과 11초 85을 기록하며 아쉽게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여자 400M [오세라(27‧김포시청)]와 [민지현(26‧김포시청)]이 출전 했지만 예선에서 탈락했다.
press@newdaily.co.kr
'추미애 국회의장 당선' 시나리오 … ①야권편향 ②특검정국 ③탄핵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