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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티 로더 [퓨처리스트 아쿠아 브릴리언스]
<에스티 로더>가 아시아 스킨케어 연구팀과 합작해 [퓨처리스트 아쿠아 브릴리언스 리퀴드 파운데이션 SPF15++]과 [퓨처리스트 아쿠아 브릴리언스 컴팩트 파운데이션 SPF20 PA++]을 출시했다.
아시아 여성을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파운데이션 포뮬라가 눈에 보이는 모공을 감춰주고 피부를 매끄럽고 빛나게 만들어 준다. 가뭄 상태에서도 자신을 보호하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부활초 추출물이 함유돼 하루 종일 피부를 촉촉하게 지켜준다.
가격은 리퀴드 파운데이션 30㎖에 8만 원대, 컴팩트 메이크업 8만 원대(리필10㎖ 6만 원대, 케이스 2만 원대)
▲랑콤 [뉴 뗑 미라클 파운데이션]
<랑콤>이 더욱 가벼워진 텍스쳐와 뛰어난 커버력으로 피부 표면에 은은한 진주빛 광채를 더하는 [뉴 뗑 미라클 파운데이션]을 출시했다.
[뗑 미라클 파운데이션]은 랑콤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로, 업그레이드 된 제품은 랑콤의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된 진주 펄 미라클 입자가 기존보다 더 작아져 피부 표면은 물론 피부 속 숨은 빛까지 찾아 은은하고 맑은 진주빛 광채로 가꿔준다.
자외선 차단(SPF 15) 기능이 추가됐으며, 가볍고 풍부한 수분감의 텍스쳐는 시간이 지날수록 피부 속 광채를 증가시키면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준다.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으며, 가격은 30㎖에 6만 7000원대.
▲ 슈에무라 [올레오 팩트]
<슈에무라>가 오후 3시에도 투명한 피부 광채와 커버력을 선사하는 [더 라이트벌브 올레오-팩트 파운데이션(올레오 팩트)]을 새롭게 선보였다.
[올레오 팩트]는 피지와 땀 분비 등으로 화장이 번지고 칙칙해져 [여성이 가장 못생겨 보인다]는 오후 3시에도 투명한 피부 광채와 커버력을 선사하는 크림 타입의 파운데이션 팩트다.
슈에무라의 특별한 테크놀로지가 반영된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쿠션 파운데이션의 장점인 광채와 커버력은 살리면서 끈적임과 다크닝을 보완했다.
또한 특별히 고안된 돔 스펀지로 누구나 손쉽게 광채를 연출할 수 있으며, 아시아 여성의 피부 톤에 맞춰 엄선한 10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 에스티 로더 [퓨어 칼라 엔비 스컬프팅 아이섀도 5-칼라 팔레트]
<에스티 로더>가 다채로운 칼라와 실크처럼 편안하고 번짐 없이 오랫동안 지속되는 [퓨어 칼라 엔비 스컬프팅 아이섀도 5-칼라 팔레트]를 출시했다.
섀도는 린넨, 난꽃, 정글 등 자연과 다양한 사물에서 영감을 받은 풍부한 색상들로 이루어져 자연스러운 데일리 룩부터 드라마틱한 스모키 룩까지 하나의 팔레트로 다양한 TPO에 맞춰 연출할 수 있다.
또한 모던한 컬러톤과 매트 벨벳, 크리미한 새틴 그리고 빛나는 진주펄까지 텍스처가 다양하며, 다면적인 색소입자를 활용한 어드밴스드 트루비전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눈매에 궁극의 입체감을 선사한다. 가격은 7만 원대.
▲ 마죠리카 마죠르카 [마스카라]
<마죠리카 마죠르카>가 새로운 가을 트렌드 룩을 선보이며 마스카라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성을 유혹하듯 매혹적인 눈매로 표현해주는 시크릿 아이템은 마스카라의 왕 [래쉬킹]으로 볼륨감, 롱래쉬, 또렷함 세 가지를 한 번에 만족시켜 준다.
짧은 속눈썹에는 빗타입 듀엣 브러시가 연장술을 받은 듯, 한 올 한 올 길고 섬세한 속눈썹으로 표현하고 싶다면 [래쉬 익스팬더 엣지 마이스터].
클렌징 시 느껴지는 눈가 자극이 고민이라면 미온수로 쉽게 지워지는 필름 타입의 [래쉬 익스팬더 엣지 마이스터 F], 인조 속눈썹을 붙인 듯 빈틈없이 촘촘한 속눈썹 볼륨을 완성하고 싶다면 [래쉬 고져스 윙 NEO]. 가격은 각각 6g에 1만 8000원대.
▲ 로레알파리 [르 엑스트라오디네어 립 라커]
<로레알파리>가 립스틱보다 풍부하고 립글로스보다 반짝이며, 립밤보다 부드럽게 완성되는 립 라커 [르 엑스트라오디네어]를 선보였다.
[르 엑스트라오디네어]는 강렬한 색감과 숨 막힐 듯한 반짝임을 입술에 선사하는 로레알파리 최초의 오일 베이스 립 라커로, 컬러 본연의 색상이 흐려지지 않고 더욱 강렬하고 선명하게 컬러를 표현하는데 도움을 준다.
보습력과 영양이 풍부한 아르간, 동백, 연꽃, 로즈 성분이 함유되어 제품을 바를 때 마다 입술 표면을 부드럽게 가꿔줄 뿐 아니라, 입술 표면을 미세하게 감싸는 마이크로 오일이 컬러에 촘촘히 스며들어 입술 결점을 감춰주고 유리알 같은 반짝임을 더해준다.
섬세하면서도 여성스러운 8가지의 페미닌한 컬러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5.5㎖에 1만 9000원대.
[사진 = 에스티 로더, 랑콤, 슈에무라, 마죠리카 마죠르카, 로레알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