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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 연다

유엔군 참전의 날 "함께 지켜온 대한민국, 함께 나아갈 통일한국"

입력 2014-07-22 14:40 수정 2014-07-22 15:26

▲ ⓒ뉴데일리DB

국가보훈처는 오는 27일 오후 3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6․25전쟁 정전협정 및 유엔군 참전의 날”을 맞아 국군 및 UN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 정부 기념행사를 거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공식 슬로건은 “함께 지켜온 대한민국, 함께 나아갈 통일한국”(Our Future Together)이라고 한다.

이번 행사는 ‘평화통일 기반구축을 위한 정전협정과 한미동맹유지의 중요성’을 국민들께 알리고 국내 6․25참전유공자 및 유엔군 참전용사에 대한 무공훈장 수여 등 국․내외 참전용사의 공헌을 인정하고 감사하는 행사로 진행된다.  

7․27 기념식 후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열리는 감사 만찬에는 '2014년 6․25전쟁영웅 선정 기념패'와 UN참전용사에게 '평화의 사도 메달을 수여'함으로써 국내외 참전용사들에 대한 감사와 최고의 예우 행사로 진행한다.

특히 올해 기념식에는 그동안 보훈처에서 추진해왔던 6․25참전유공자 발굴 사업의 일환으로 6․25전쟁에 참전해 공적을 세우고도 서훈을 받지 못한 국내외 참전용사 11명(국군 6명, UN군 5명)의 공적을 발굴, 무공훈장 등을 수여한다.

또한 인천상륙작전 성공에 큰 공을 세운 에드워드 로우니 장군 회고록 출판 기념회를 28일 전쟁기념관에서 열어 UN군이 바라본 6․25전쟁 체험 이야기를 듣고 '6․25전쟁 두 영웅의 만남(백선엽 장군 - 로우니 장군)'의 자리도 준비 중이다.

1975년부터 추진해온 UN참전용사 재방한 행사와 UN참전국 참전용사 후손들끼리의 유대강화를 위해 국내외 대학생이 참가하는 평화캠프도 연다.

'평화캠프' 행사는 ‘은혜를 받던 나라에서 은혜를 갚는 나라’로 발전한 대한민국의 위상을 알리는 사업으로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이는, 대표적인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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