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즈, 마몽드, 아리따움, 엔프라니, 투쿨포스쿨, 바닐라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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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네즈 [제트 컬링 마스카라, 젤 리퀴드 라이너]아모레퍼시픽 <라네즈>는 물이 섞이지 않은 가벼운 워터프리 포뮬러와 간편한 사용감으로 선명하고 또렷한 눈매를 완성해주는 [제트 컬링 마스카라]와 [젤 리퀴드 라이너]를 출시했다.라네즈 [제트 컬링 마스카라]는 탱탱하고 유연한 소재의 꼬리빗 브러시와 물보다 가벼운 워터프리 포뮬러로 누구나 손쉽게 속눈썹 컬을 연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특히 물이 섞이지 않은 초경량 워터프리 포뮬러가 속눈썹에 더욱 매끄럽고 빠르게 피팅되고, 선명하고 또렷한 눈매 연출을 도와준다.함께 출시되는 [젤 리퀴드 라이너]는 젤 라이너를 녹여 담은 듯 선명한 발색과 부드러운 텍스쳐에 리퀴드 라이너의 편리한 사용감을 더한 신개념 젤+리퀴드 아이라이너이다.제트 컬링 마스카라와 동일한 워터프리 포뮬러가 적용된 워터프루프 타입 아이라이너로 번짐없이 선명하고 또렷한 라인을 유지해준다.라네즈는 제트 컬링 마스카라와 젤 리퀴드 라이너 출시와 함께 두가지 제품으로 눈매를 가로, 세로로 확장시켜 큰눈을 만들어주는 [빅 아이룩]을 제안한다.젤 리퀴드 라이너를 사용해 또렷한 라인으로 눈꼬리를 빼주어 눈매를 가로로 열어주고, 제트 컬링 마스카라로 속눈썹을 세로로 속눈썹을 활짝 열어주어 크고 시원한 눈매를 완성해준다.여기에 제트 컬링 마스카라의 꼬리빗 브러쉬 부분을 사용해 더욱 길고 또렷한 속눈썹을 강조해주면, 어느 각도에서 보아도 아름다운 눈매를 연출할 수 있다.
가격은 제트 컬링 마스카라 8g에 2만 7000원대, 젤 리퀴드 라이너 5g에 2만 원대.▲ 마몽드 [젤리 블러셔]아모레퍼시픽 <마몽드>는 수분을 머금은 듯한 촉촉하고 폭신한 젤리 제형의 [젤리 블러셔]를 출시했다.마몽드 [젤리 블러셔]는 수분을 머금은 듯한 촉촉하고 폭신폭신한 젤리 질감으로 피부 본연의 안색을 찾아주는 제품이다.탄성감있는 젤리베이스가 피부에 가볍게 밀착돼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 한 마무리감을 전해주고 매끄러운 피부로 연출해준다.또한, 히알루론산과 마린콜라겐 성분이 수분 증발을 막아 하루 종일 촉촉함을 유지시켜주며 수시로 덧발라도 들뜨지 않는다.특히 뛰어난 흡착성을 자랑하는 젤리 퍼프가 피부 밀착력을 극대화해주고, 용기 윗면에 거울이 부착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메이크업이 가능하다.젤리 블러셔는 생기 있는 피부로 표현해주는 1호 핑크 블룸과 2호 피치 코랄, 탱탱하고 볼륨감 넘치는 피부로 표현해주는 젤리 필러 3호 퓨어글로우 총 3가지로 구성되어 있어 원하는 피부 표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가격은 13g에 1만 7000원대.▲ 아리따움 [풀커버 비비케익]<아리따움>은 피부결점을 완벽하게 커버하고 매끈한 무결점 피부결을 완성해 주는 [풀커버 비비케익]을 출시했다.아리따움 [풀커버 비비케익]은 편리한 사용감과 휴대성을 더해 언제 어디서나 단 한 단계만으로 커버부터 마무리까지 무결점 메이크업을 완성해준다.다양한 모양의 커버 파우더가 잡티, 모공, 요철 등을 매끈하게 커버하고, 빛의 산란 효과를 이용해 결점을 자연스럽게 감춰줌으로써 피부톤을 화사하게 표현해준다.또한 콜라겐, 장미꽃 수 등 피부 보습과 탄력에 도움을 주는 성분들이 함유돼 촉촉하고 탱탱한 피부를 연출한다.뿐만 아니라 부드럽게 멜팅되는 크리미한 텍스처가 피부에 완벽하게 밀착되어 탱글탱글 볼륨감 넘치는 피부로 표현해주고, 구상 코팅 파우더가 가벼우면서도 보송한 느낌으로 마무리되어 더운 여름철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가격은 12g에 1만 5000원대.▲ 엔프라니 [래쉬베이터 마스카라]<엔프라니(대표 배석덕)>는 뷰러 없이도 속눈썹이 마치 엘리베이터를 탄 듯 올려주어 하루 종일 아찔한 눈매를 만들어주는 [래쉬베이터 마스카라] 3종을 출시했다.엔프라니 [래쉬베이터]는 [래쉬]와 [엘리베이터]가 조합된 신조어로 엘리베이터를 탄 듯 올라간 속눈썹을 뜻한다.[래쉬베이터 마스카라]는 3단계 강력한 컬링 효과를 부여, 1단계에서는 인모와 동일한 성분의 단백질 액이 자연스러운 컬링의 효과를 더해주고 2단계는 특화된 브러시로 속눈썹을 더욱 끌어 올려준다.마지막 3단계에서는 형상을 기억하는 컬링 캡처 시스템이 속눈썹을 잡아 처음 아이 메이크업 시 올라간 속눈썹을 그대로 유지시켜준다.숱 없고 힘없는 속눈썹을 위한 [래쉬베이터 마스카라 01 터보 볼륨-업], 짧고 쳐진 속눈썹을 위한 [02 터보 롱-업], [03 터보 워터프루프]로 구성돼 있으며 가격은 9㎖에 1만 8000원대.
▲ 투쿨포스쿨 [체크 글로시 블라스터 틴트]<투쿨포스쿨>은 신개념 틴트 [체크 글로시 블라스터 틴트]를 출시했다.이 제품은 기존 물틴트의 건조함과 밀크틴트의 지속력을 보완한 3세대 틴트로서, 립스틱의 풍부한 컬러감과 글로스의 촉촉한 광택감이 특징이다.마치 풍선이 터지는 듯한 [글림 벌룬 시스템] 공법을 적용, 입술에 바르는 순간 수분과 틴트 성분을 담고 있는 벌룬 컬러가 터지면서 또렷한 컬러가 발색되며, [글림 업 포뮬러]가 입술에 촉촉한 광채를 부여한다.또한 투쿨포스쿨만의 아쿠아포뮬러 황금비율인 워터 30%+오일 70%로 기존 틴트의 건조함과 약한 지속력을 해결했다.시어버터와 알로에 베라잎 추출물, 로즈마리 추출물, 서양 자두씨 오일이 함유돼 덧바르지 않아도 오랫동안 촉촉하게 선명한 컬러가 지속된다.투쿨포스쿨 최규리 PR 담당자는 “여름철 잦은 야외활동과 물놀이에도 선명한 색채감과 빛나는 광택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는 틴트를 개발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 바닐라코 [프라임 프라이머 피니시 블러 팩트]<바닐라코>가 여름철, 메이크업을 깔끔하게 마무리 해 줄 피니시 파우더인 [프라임 프라이머 피니시 블러 팩트]를 출시했다.각기 다른 역할을 수행하는 4가지 파우더를 배합해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 상태를 유지시켜줌과 동시에 피부 톤 보정 기능까지 갖췄다.벨벳 블러 파우더가 마치 포토샵으로 [블러(Blur)]처리 한 듯 결점 없이 화사한 피부로 연출시켜주며, 피지조절 파우더가 피지의 원인이 되는 오일만을 선택적으로 흡수헤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준다.가격은 11g에 2만 2000원대.[사진 = 라네즈, 마몽드, 아리따움, 엔프라니, 투쿨포스쿨, 바닐라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