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간 국내 모델로 활약, 아시아 영향력 인정해 모델 영역 확장
-
-
<이니스프리>가 소녀시대의 윤아를 글로벌 모델로 발탁했다.이니스프리는 6년 째 국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윤아의 맑고 깨끗한 이미지와 자연주의 브랜드 콘셉트가 오랜 기간 시너지 효과를 낸 것을 계기로 이니스프리 아시아 진출 국가로 모델 활동 영역을 확장한다고 전했다.실제로 윤아는 매력적인 뷰티 모델 관련 글로벌 서베이에서 상위에 랭크된 바 있다.또한 한류 열풍의 주역인 소녀시대의 음반 및 콘서트, 드라마 연기 활동을 통해 세계 각국에서 워너비 뷰티 아이콘으로 손꼽힌다.이니스프리 측은 “이니스프리가 진출한 아시아 국가에서 윤아를 모델로 만나고 싶어 하는 해외 고객의 요청이 많았다”며 “앞으로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서 K-뷰티와 자연주의 브랜드 이니스프리의 아름다움을 전파하는 메신저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최근 윤아는 홍콩의 모델 Kelly fu, 대만의 뷰티 전문가 Brian(小布)과 함께 이니스프리의 [수퍼 화산송이 모공 마스크] 글로벌 홍보 영상에 출연하며 해외 고객들에게 첫 인사를 마쳤다.촬영 현장에서 맑고 깨끗한 피부를 뽐내며 실제로 이 제품을 5년 째 사용하고 있다고 밝힌 윤아는 “평소 화면에 클로즈업 되어야 하는 경우가 많아 모공 관리에 꼼꼼히 신경을 쓰는 편” 이라며 “5년 전 광고 촬영장에서 [수퍼 화산송이 모공 마스크] 제품을 처음 만난 이후 꾸준히 사용하다 보니 별다른 관리 없이도 깨끗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어, 멤버들에게도 추천하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이니스프리는 화산송이 모공 마스크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뷰티투어 in SEOUL> 행사를 개최한다.한국은 물론 홍콩, 중국, 대만, 싱가포르의 이니스프리 고객이 한 자리에 모여 브랜드와 제품을 경험하는 이번 행사의 응모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도 증정할 예정이다.[사진 = 이니스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