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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과 독일이 오는 9일 오전 5시(한국시각) 브라질의 벨루오리존치의 에스타디오 미네이랑 경기장에서 월드컵 4강전을 펼친다.
이날 경기 주심은 멕시코 출신 마르코 로드리게스(40) 심판으로 결정됐다.
로드리게스 주심은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서 H조 조별예선 벨기에-알제리전, D조 조별예선 이탈리아-우루과이전 주심을 맡았다.
그는 특히 지난 이탈리아-우루과이 경기에서는 루이스 수아레스(27·리버풀)의 '핵이빨 반칙'을 보지 못해 수아레스에게 아무런 조치를 내리지 않아 논란을 빚었다.
이요한 기자 l0790@naver.com [사진=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