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브라질 감독이 "독일과의 준결승전에 부상 중인 네이마르를 벤치에 앉힐 수 있다"고 밝혔다.

    스콜라리 감독은 6일(현지시간) 브라질 일간지 조르나우 나시오사우와의 인터뷰에서 "대표팀 선수들의 정신력 강화를 위해 독일과의 4강전에서 네이마르를 벤치에 앉힐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우'같은 지략으로 명장의 반열에 오른 그는 이어 "네이마르의 빈자리를 윌리안이나 베르나르드로 대체할 수 있다"며 브라질이 '네이마라 원맨팀'이 아님을 강조했다.

    한편 네이마르의 부상에 대해 네티즌들은 "브라질-독일전, 스콜라리 삼국지 읽었나? "네이마르 부상으로 브라질 우승 먹구름" "브라질-독일전, 에이스 네이마르 없어도 독일 넘을 수 있다" "브라질-독일전, 네이마르 부상으로 브라질 더 똘똘 뭉친다" "네이마르 부상, 네이마르 정말 결승전 나올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요한 기자 l0790@naver.com [네이마르 부상,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