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슬립온 슈즈로 귀여움, 발랄함 동시에 연출

  • 주말 웃음을 책임지는 육아 예능 프로그램은 귀여운 아이들의 성장과정은 물론 톡톡 튀는 패션스타일을 보는 재미가 있다.

지난 6월 22일 KBS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분에서 추성훈의 딸 추사랑은 자신의 손으로 처음 신발을 신는 모습이 방송되어 좀 더 성장된 사랑이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날 사랑이는 옐로우 스트라이프 상의에 블랙·화이트 스트라이프 팬츠를 매치하고, 여기에 포인트로 반짝이는 메탈 컬러의 샤이닝 슬립온을 코디해 트렌디하게 연출했다. 

또한 지난 6월 8일 MBC <일밤 – 아빠 어디가?> 속 월드컵 출정식에 에스코트 키즈로 등장한 류진의 아들 임찬형은 빨간색 티셔츠에 블루 팬츠를 매치하고 여기에 골드컬러의 샤이닝 슬립온으로 포인트를 줬다. 

  • 두 프로그램에서 사랑이와 찬형이가 스타일링에 공통적으로 활용한 아이템은 <스코노>[노아 프리미엄 키즈] 슈즈이다. 

    스코노의 노아 프리미엄 키즈 슈즈는 편안함은 물론 아이들의 귀여움과 발랄한 이미지에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사진 = KBS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MBC <일밤 – 아빠 어디가> 캡처, 스코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