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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금개구리 발견, 멸종위기종 2급 '생태학적 가치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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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6-03 22:27 | 수정 2014-06-03 22:29
충청남도 논산에서 멸종위기종 2급 금개구리가 발견됐다.

3일 논산환경교육센터(늘푸른나무) 권선학 대표는 "논산시 광석면 왕전초등학교 인근 소류지에서 금개구리 서식을 최종 확인했다"고 밝혔다.

논산 금개구리 발견은 한 시민의 제보로 지난 5월 초순부터 울음소리, 수온, 활동영역과 형태 등을 집중관찰한 결과 금개구리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금개구리는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한국고유종이며, 국내에서는 태안 두웅습지와 성남시 습지생태원, 세종시 장남평야, 충북 청원 연제방죽 등 30여 곳에 서식하고 있다.

권 대표는 "논산에서 처음으로 발견되었다는 점에서 생태학적 가치가 매우 크다"며 현재 서식지를 중심으로 좀 더 넓은 지역에서 조사를 펼칠 예정이다"고 전했다.

논산 금개구리 발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논산 금개구리 발견 신기하다", "참개구리와 뭐가 다르지?", "논산 금개구리 발견 잘 보존하길", "우리나라밖에 없다니 놀라워", "논산 금개구리 발견 직접 보고 싶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논산 금개구리 발견, 사진=늘푸른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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