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비치 강민경이 연기력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8일 방송될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는 '연기의 신' 특집으로 박동빈, 강민경, 장수원, 리지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낸다.

    '라디오스타' 강민경은 SBS 드라마 '웃어요 엄마'에서 익룡을 연기하다 논란이 됐던 연기력에 대해 "사실은 연기 논란에 대한 커밍아웃을 하고 싶었다"며 출연 이유을 털어놨다.

    또한, 이날 강민경은 무대에서 보여주던 새침한 모습과는 달리 숨겨졌던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MBC '라디오스타'는 28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라디오스타' 강민경 연기력 논란 언급, 사진+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