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월드컵경기장에 탤런트 김보성이 모습을 드러내 화제다.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튀니지의 국가대표 평가전을 관람하기 위해 김보성이 경기장을 찾았고 김보성의 모습이 MBC 중계화면에 포착된 것. 중계카메라에 포착된 배우 김보성은 아들과 함께 축구를 관람하고 있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49위 튀니지와 평가전을 가졌고 0대1로 패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열리는 국내 마지막 A매치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지 못했다.

    [김보성 중계화면 포착, 사진= MBC 중계화면 방송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