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 아가타파리, 미니골드, 스와로보스키 선물 제안


  • 오는 19일 <성년의 날>을 맞아 각 주얼리 브랜드들은 다양한 아이템을 선물로 제안한다.

    특히 성년의 날인 만큼 여성스러움을 한껏 강조해주는 디자인이 눈에 띈다.

    소녀에서 숙녀가 된 그녀에게 매일 착용할 수 있고,
    오래 기억에 남을 특별한 주얼리를 선물해 보자.



  • ▲ 제이에스티나 [렌 페를리나] [쥬 데 플뢰르]

    <제이에스티나>는 2014년 뮤즈인 송혜교처럼 빛나고 아름다운 진주인
    제이에스티나 [렌 페를리나(Reine Perlina)]를 추천한다.

    [켄튜플리 렌 페를리나 네크리스]는 실버 바를 따라 흐르듯 세팅된 다섯 개의 작은 진주가
    우아한 매력을 발산한다. 가격은 13만 원대.

    [젠 렌 페를리나 이어링]은 영롱한 진주를 따로 착용하거나 화이트 쿠션 스톤을
    귓볼의 앞, 뒤로도 착용이 가능해 하나의 이어링으로
    [쓰리 웨이(Three Way)]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가격은 25만 원대.



  • ▲ 아가타파리 [아가츄]

    <아가타 파리>는 성년의 날을 맞아 [아가츄 컬렉션]을 제안한다.

    아가츄 컬렉션은 다양한 컬러의 가죽, 실리콘 밴드에 200여 가지 개성 있는 참을 골라
    슬라이드로 끼워 나만의 팔찌를 완성하는 커스터마이징 컬렉션이다.

    특히 아가츄 컬렉션은 이니셜을 만들 수 있는 알파벳과 시계 참까지 출시돼 
    유니크한 멋을 더했으며, 두 번 감아 사용할 수 있는 밴드도 있어
    서로 다른 컬러로 레이어드하거나 시계와 매치해 멋스럽게 착용할 수 있다.




  • ▲ 미니골드 [트윙클로즈][차밍로즈]

    <미니골드(대표 노민규)>는 성년의 날을 맞아 로즈 모티브의 화려하면서도
    경제적인 주얼리 세트를 출시했다.

    먼저 실버 주얼리 [트윙클로즈 주얼리]는 갓 성년이 된 스무살에게 어울리는
    싱그러운 장미를 스톤 세팅으로 입체감있게 표현한 제품으로 꽃잎 사이에
    작은 포인트를 줘 화려함을 더했다. 가격은 6만 9000원대.

    [차밍로즈 주얼리 세트]는 사랑스럽고 깔끔한 스타일의 장미 모티브 주얼리다.

    장미 잎의 테두리를 레드골드로 포인트를 줘 화려함을 강조하고 꽃봉오리는
    스톤으로 포인트를 줬다.

    목걸이 펜던트와 귀걸이 세트로 구성됐으며, 성년의 날을 맞아 약 10% 할인 판매한다.
    가격은 24만 원대.

    한편 미니골드는 성년의 날을 맞아 선물용으로 제격인 [컷팅스타] 귀걸이와
    [컷팅하트] 귀걸이를 오는 31일까지 10% 할인 판매한다. 가격대는 7~8만 원대.




  • ▲ 스와로브스키 [빌리 세트][크리스 베어][장미 부케 화분]

    <스와로브스키>에서는 변하지 않는 크리스털 플라워 주얼리와 장식품을 제안한다.

    크리스털이 촘촘하게 장식된 플라워 펜던트에 핑크색 나비 그리고 노란색 벌을 더한
    사랑스러운 [빌리(Billy) 세트]는 멋진 20대의 생기 넘치는 포인트 룩을 연출할 수 있다.

    가격은 이어링과 한 세트로 18만 5000원대.

    이와 함께 스와로브스키의 [크리스 베어][장미 부케 화분] 역시
    성년의 날의 손꼽히는 아이템 중 하나다.

    장미 꽃다발과 하트로 귀엽게 사랑을 표현하는 귀여운 크리스 베어 장식품은
    변치 않는 사랑을 약속하는 진심이 담긴 마음을 전해 줄 것이다. 가격은 12만 7000원대.

    [장미 부케 화분]은 [기쁨, 아름다움, 영원한 사랑]이라는 뜻을 담아
    크리스털 장미 한 송이로 구성됐다.

    피규린은 9만 6000원대, 로즈 부케 16만 2000원대.

    [사진 = 제이에스티나, 아가타파리, 미니골드, 스와로보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