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도전'이 28일 녹화를 재개한다.
    28일 MBC 측은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멤버들은 이날 모처에서 녹화를 진행했다. 세월호 참사와 음주운전 적발로 인한 길 하차 이후 첫 녹화이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5월 3일 방송이 확정적인 상황에서 길이 하차하게 되며 기존 녹화분이 대거 폐기됐기 때문에 이로 인해 빚어질 수 있는 방송 분량 부족 상황에 대비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무한도전'은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직후인 지난 17일 예정돼 있던 녹화를 취소한 바 있다. 또한, 멤버들은 세월호 희생자들을 위한 기부와 함께 지난 24일 안산 임시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기도 했다.
    무한도전 28일 녹화 재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28일 녹화 재개 마음이 무겁겠다", "그래도 무한도전 응웝합니다!", "무한도전 28일 녹화 재개 길도 없고..설상가상이네", "시청자들에게 힘을 주세요", "무한도전 28일 녹화 재개 멤버들 마음 복잡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무한도전'은 5월 3일 방송이 예정돼 있지만 이는 유동적이다. 
    [무한도전 28일 녹화 재개, 사진=MBC]